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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삼성 SUHD TV 마이크로사이트 GA 분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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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는 데이터 분석을 다룰 차례입니다. 이어지는 글이므로 처음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3. 데이터 분석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데이터를 형식적인 과정이 아닌, Actionable Data로 활용하는 단계입니다. 지금까지의 고생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였죠! 성과를 분석하고 웹사이트 최적화, 인사이트 추출이 이뤄질 것입니다.

어떤 보고서를 참고할 것인지는 분석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마이크로사이트는 SUHD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글로벌 사이트이므로, 잠재고객 > 지역 > 위치 리포트를 보고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게 출발점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Google Analytics 위치 리포트 (실제 데이터 아님)

위의 그림은 전세계 지도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이 발생하고 방문당 페이지뷰 수도 가장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위의 그림은 미국 지도입니다. 색이 짙을수록 많은 방문이 발생하고 옅을 수록 적은 수의 방문이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가장 짙은 색을 띠는 곳은 뉴욕입니다. 다른 지역과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뉴욕에서 발생한 트래픽만을 필터링해 봐야겠네요.

이 과정을 거쳐서 뉴욕의 방문자들은 SUHD TV의 어떤 점에 관심이 많은지, 어떤 제품의 페이지를 가장 많이 보는지 파악한 후 프로모션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다른 측면은 사용자 행동 분석입니다. SUHD 마이크로사이트는 링크로 얽힌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형태입니다.

  • 다른 사이트: 메인 페이지 – 블로그 페이지 – 제품 소개 페이지 등
  • SUHD 마이크로사이트: 1번 페이지 – 2번 페이지 – 3번 페이지 등

다시 말해 다른 사이트는 방문자가 원하는 링크를 클릭하여 다양하게 이동할 수 있지만 SUHD 마이크로사이트는 무조건 1번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SUHD 마이크로사이트는 상당히 실험적인 웹사이트였습니다. 이 실험의 성공여부를 파악하려면 방문자들이 각 섹션에 도달했는지 파악하는 일이 필수입니다. SUHD 마이크로사이트는 홍보 사이트이므로, 되도록이면 많은 방문자들에게 SUHD TV의 특성을 어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데이터입니다. (x축= 페이지 순서, y축=페이지뷰)

바로 위의 그래프를 보기 위해 가상 페이지뷰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그래프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SUHD 마이크로사이트는 순차적으로 페이지 내용을 봐야 합니다. 따라서 각 페이지의 페이지뷰를 순서대로 이어 붙이면, 방문자가 어디까지 도달했는지를 알게 되는 셈입니다. 전체 도달율은 10,000/31,231 = 32%이군요.

도달율이 32%면 괜찮은 걸까요? 1+1=2처럼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광고 사이트이고 전체 트래픽의 32%가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봤다면 높은 도달율이라고 생각됩니다. 실험은 성공적이었네요!

추가적으로 그래프를 찬찬히 뜯어보면 1번 페이지에서 2번 페이지로 넘어갈 때 그래프의 기울기가 급격해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번 페이지에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개선 후, 이탈률과 도달률의 추이를 보면 될 것입니다.

사용자/사용자 행동에 대해서 살펴봤으니 이번엔 콘텐츠 분석입니다. SUHD 마이크로사이트는 크게 SUHD TV의 놀라운 화질, 멋진 디자인, 새로운 OS, SUHD 제품 라인업 섹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SUHD 마이크로사이트의 모든 버튼 클릭, 사용자 이동 페이지, 유튜브 비디오 시청 수를 분석하여 각 섹션에 대한 방문자의 관심 정도를 측정했습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했다고 무조건 그 항목에 관심이 많다고 결론 내릴 순 없다는 점입니다. 사이트의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SUHD 마이크로사이트는 패럴렉스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앞에 있는 항목의 페이지뷰 수가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은 지표 중 방문자의 관심도를 체크할 수 있는 항목이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한 후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이런 분석 과정을 거치면 방문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부분을 사이트의 앞에 배치하거나 콘텐츠를 보강하여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나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보여준 행동은 데이터가 되어 최적화의 가장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

이 외에도 국가별 사이트 속도와 이탈률과의 관계를 측정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나가고, 유입 경로 별 트래픽을 분석하여 가장 효율이 좋은 채널을 선별하는 등의 Actionable Data를 추출했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데이터 분석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고,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UV, PV만 보기 위해서 GA를 사용한다면, 도끼로 이를 쑤시는 격이죠.

생생한 데이터를 통해 최적화 과정을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실제 분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는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프레임아웃 2014 Smart App Award 고객서비스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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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아웃, SMART APP AWARD 2014 고객서비스 분야 대상 수상 “

지난 12월에 프레임아웃이 만든 삼성 TV App스마트 앱 어워드 2014에서 브랜드, 쇼핑부문 고객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시상식 한 장면

<스마트 앱 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서, 매년 그 해에 발매된 앱 중에서 가장 뛰어난 앱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최근 3년간 2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여, 240 여개의 스마트 앱을 출품 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앱을 선발하는 <스마트 앱 어워드> 평가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 분야 전문 교수진 10인의 자문을 받아 국내 대기업 그룹사, 주요 포털 및 통신회사 인터넷 실무책임자와 주요 방송/미디어 인터넷 담당 기자 등으로 구성된 50인의 운영위원단이 평가와 시상을 기획하고, 국내 기업/기관 인터넷서비스 운영 및 구축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전문평가위원과 온라인 평가회원 30,000 여명이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등 총 5개 부문, 25개 평가지표에 따라 부문별 최고의 앱을 선정합니다. 여기서 선정된 앱이라면 인정할만 하겠죠?

   

   

같은 화면이지만 왼쪽과 오른쪽의 언어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 TV App은 삼성전자 TV 제품 전체를 총 39개 언어로 세계 130여 국가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App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삼성 TV가 있는 곳이라면 바로 이 앱을 통해서 쉽게 자신이 원하는 TV를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갖고 개발 되었습니다.


  

앱을 다운받아서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대륙을 선택한 후,
선택한 대륙에 해당하는 국가가 등장하여 각 국가에 맞는 언어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삼성TV의 글로벌 판매 증진을 목표로 만들어진 앱이기 때문에 전 세계 누구라도 이 앱을 통해서 삼성 TV를 선별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이해하게 쉬운 UI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다종다양한 TV를 3가지 조건으로 필터링 검색할 수도 있고


찜해 둔 TV끼리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어느 국가 어떤 사람이건, 자신이 원하는 TV를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 TV App은 OCR스캔을 통한 제품 검색, 제품코드 타이핑을 통한 검색,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직접 설정하여 검색할 수 있는 필터링 검색까지도 지원합니다.

특히OCR 스캔 기능은 App사용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App에 탑재된 스캔 기능을 통해 즉석에서 해당 TV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프레임아웃이 만든 삼성 TV App은 제작 목적에 맞추어 사용자가 원하는 TV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전심전력을 다한 결과, 평가의 전영역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습니다.


2015년에도 디지털 환경의 오늘과 내일을 이어가는 프레임아웃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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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아웃 2014 WEB AWARD KOREA 3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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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아웃, WEB AWARD KOREA 3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프레임아웃이 지난 12월에 열린 WEB AWARD KOREA에서 총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



11회 WEB AWARD KOREA 시상식

< 스마트 앱 어워드>와 마찬가지로 <웹 어워드 코리아>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합니다.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제작된 웹과 모바일 웹 기반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웹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심사하고 시상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입니다. 프레임아웃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이트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쇼핑몰 부문/ 전문쇼핑몰분야 최우수상 – 동화엠파크

 


사이트 주소: http://www.m-park.co.kr

제작사: 프레임아웃

클라이언트: 엠파크

웹사이트 설명:


‘믿으니까, 엠파크’라는 슬로건 아래 INNOVATION | TRUST | PROFESSIONAL 3가지 Concept으로 Renewal 하여 방문고객에세 차량에 대한 신뢰와 직관적인 정보전달의 편의성을 고려한 UI/UX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도출했습니다.

전체적인 Layout은 Grid형태로 구분하여, Content를 간결하게 정리하였으며, BI의 모티브를 중요 Content에 적용하여 전체적인 Identity를 사이트에 녹였습니다. 또한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중요한 모션들은 스크립트나 Motion GIF로 처리하여 사이트가 무거워지거나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중고차 사이트의 핵심인 차량매물검색페이지를 중점으로 서브페이지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차량 제조사로고를 클릭하면 해당 제조사 차량이 바로 리스트에 노출되도록 하여 검색의 직관성을 높였으며 차종별 검색에도 아이콘을 적용하여 좀 더 쉽게 고객이 차량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모바일은 GNB와 메인 페이지, 매물리스트를 중심으로 UI리뉴얼을 하였으며, 하단 고정 레이어 영역에 중요 Content를 배치시켜 고객이 사이트를 확인하다가 어디서든 고객상담, 차량상담, 클레임 접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2. 공공/의료 부문 전문의료분야 최우수상- 자생한방병원

 


사이트 주소: http://www.jaseng.co.kr

제작사: 프레임아웃

클라이언트: (주)자생

웹사이트 설명:

자생한방병원은 국내 최대의 척추전문 병원으로서 다양한 분원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중복된 컨텐츠 화면과 복잡한 구성으로 인해 컨텐츠가 많음에도 원하는 정보에 도달하기 어려웠던 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초진을 받게 되는 신규 환자들에게 질병과 치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것이 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 외의 다양한 한방 컨텐츠를 제공하여,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회성 방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편하였습니다.

 

3. 모바일웹마케팅 부문 금융분야 최우수상 – 하나SK카드 모바일웹


사이트 주소: https://m.hanaskcard.com/

제작사: 프레임아웃

클라이언트: 하나카드 주식회사

웹사이트 설명:

하나SK카드 모바일웹 디자인 고도화 프로젝트는 최근 Trend에 맞는 디자인 반영과 모바일과 PC웹의 연계에 특화된 마케팅 최적화 플렛폼 구축 및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가 진행 되었습니다.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레이아웃의 효율적 구성, 메뉴 재그룹핑 및 신규 서비스 등을 반영하여 사용자에게 좀더 개인화된 혜택을 차별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고객이 직관적으로 체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편리한 내비게이션의 구성을 위하여 GNB 구조를 개선하였습니다.

이상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이트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웹사이트 제작은 웹과 방문자, 클라이언트의 사업 목적과 웹사이트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구현해내야 하는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그 동안 프레임아웃은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 매년 탁월한 성과를 보여왔고, 2014년에도 다시 한번 통합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도 디지털 환경의 오늘과 내일을 이어가는 프레임아웃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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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s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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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과 데스크탑에 최적화된 이메일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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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이메일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메일을 발송하기 전에는 이 점을 고려해 고객이 컨텐츠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따라서 데스크탑과 모바일, 타블렛에서 모두 최적화된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반응형 이메일 템플릿을 제작하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당장 반응형 이메일을 제작하는 것이 어렵다면, 타겟고객이 어떤 디바이스에서 메일을 주로 확인하는지를 분석 한 후, 그 해당 디바이스에서라도 최적화 된 템플릿을 제작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데스크탑과 모바일에 각각 최적화된 이메일 마케팅 전략을 한 가지씩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일단 데스크탑 메일!

데스크탑에서 메일을 확인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로 아웃룩(Outlook)이죠! 하지만 아웃룩은 스팸메일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메일에 삽입된 이미지의 자동다운로드를 제한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메일 전체를 통으로 코딩해서 발송할 경우 메일 오픈 시 콘텐츠가 전부 블락되어 보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객이 친절하게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지 않는 한, 어떤 내용의 메일인지 절대 확인할 수 없게 되는 거죠….때문에  메일의 높은 응답률을 위해서 중요한 컨텐츠는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로 처리해서 명확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예시를 보면 더 이해가 잘 되실 거에요.

그림2

왼쪽의 삼성 이메일 사례를 보시면, 이미지는 블락되었지만 텍스트를 통해서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시죠? 이렇게 되면, 고객은 이미지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메일을 제대로 확인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될 것 같아요! 반면, 오른쪽의 메일은 전체가 블락되어 어떤 내용인지 전혀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친절한 고객을 만나지 않는 한…이 메일은 그대로 휴지통으로 사라지겠죠…? 앞으로 비즈니스 메일을 발송 할 때는 꼭 이 점을 염두해두시고 제작해주세요!

 

이번에는 모바일에 최적화 하는 방법입니다! 모바일 이메일에 대해 사용자들이 불편해 하는 점은 너무 많은 스크롤, 모바일에 알맞지 않은 레이아웃, 너무 많은 컨텐츠 제공, 링크연결이 어려운 점, 텍스트를 읽기 불편한 점 등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Simple and Easy” 인 것 같아요!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이메일은, 깔끔하고 단순해서 한눈에 들어와야 하고 스크롤과 클릭하기 쉬워야 합니다.

이메일마케팅전략2

메시지는 깔끔하고 단순하게 중요한 내용만 작성하는게 좋고, 내용을 한 눈에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와 함께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모바일은 손가락을 사용해서 스크롤하고 클릭하기 때문에 보다 넣은 영역을 제공해주는게 사용자에게 편하겠죠? 버튼과 링크의 크기를 크게 만들고, 각 섹션을 깔끔하게 나누어줘야 합니다. 각 섹션 사이의 공간도 넉넉하게 디자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모든 영역이 클릭가능하도록 제작해야 하는 건 당연하겠죠?

 

데스크탑과 모바일에 최적화 된 메일이 서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을 마칠게요^^

이메일마케팅전략3

이메일 템플릿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콘텐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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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포스팅한 자료를 보면서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그 무엇인가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보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해보았다면,
그전에 우리가 만들어야 할 그 ‘무엇’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바로 ‘콘텐츠!’

이메일 마케팅을 시도하는 모든 마케터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보았을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Basic is best! 란 말이 있듯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가장 좋은 기본적인 것,
즉 이메일 템플릿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콘텐츠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 템플릿에 포함해야 할 아이템 Top 10!

top10tips-to-include-in-your-email-template

1. Professional Header
– 수신자가 이메일을 받고 처음 보게 되는 상단부분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1순위!

2. Call to Action(Download, Buy now, Click Here)
– 이메일 내용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버튼의 적절한 배치

3. Navigation that mimics your website
– 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

4. Contact Information
– 기타 연락처 정보 제공

5. Promotion or Offer
– 이벤트, 할인, 고객 혜택에 대한 정보 제공

6. Valuable Download(PDFs, Brochures)
– 이메일 내용과 관련 있는 자료 제공

7. Highlights or Features
– 강조할 점을 눈에 띄게 확실하게 강조

8. Social Media Buttons
– 페이스북, 트위터 등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링크 포함

9. Relevant and Concise contents
– 간결한 콘텐츠 제공

10. Balance of Text and Images
– 텍스트와 이미지를 적절하게 배치

 

출처 : http://blog.swiftpage.com/2013/01/17/top-10-items-to-include-in-your-email-template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이메일이란?

Posted by | Digital Marketing, email marketing, Frameout, marketing, Mobile web, 가벼운 구성의 이메일, 모바일 최적화, 움직이는 GIF 사용, 프레임아웃 |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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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한 자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들은 시대 변화에 맞춰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이메일을 접하고 있습니다.
작은 모바일 세상을 통해서도 다양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웹을 사용하는 유저의 비율은 점차적으로 줄고 있으며, 모바일을 통한 이메일 오픈율이 높아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이메일 마케팅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모바일 디바이스를 고려한 이메일, 즉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이메일을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한된 용량, 네트워크 속도 등 모바일의 다양한 행동과 환경들을 분석하여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이메일은 모든 마케터들이 고민해야 할 부분이겠죠.

하지만 이메일을 모바일로 확인하는 고객들은 아직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PC 화면에 최적화된 이메일 화면을 스마트폰의 작은 모니터로 확인하기엔 여러 가지 불편한 요소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와 같은 불편한 사용은 고객들과의 마케팅 연계도를 떨어뜨리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 사용자 경험을 통한 이메일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모바일 최적화, 이메일은 용량은 가볍게,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통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바로 핵심 포인트!

 

1.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최적화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HTML 디자인이 적용된 320~480px 크기의 이메일이며, 주로 최신 스마트폰에서 사용자가 이메일을 열어볼 때 사용됩니다.

모바일 최적화의 특징은,
1) 하이브리드 접근으로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이 제공된다.
2)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단계가 쉽다.
3) 축소된 사이즈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콘텐츠들을 위해 빈 공간들이 최소화되어 있다.

이 4가지가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그럼 모바일에 최적화된 템플릿 디자인 전략은?

 

첫째, 심플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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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은 다양한 행동을 하는 동시에 모바일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 메시지를 깔끔하고 단순하게 만드는 것
2) 메시지를 설명하기 위해 그래픽을 이용하는 것
3)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은 삭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스크롤 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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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쉬운 스크롤은 모바일 사용자의 관심과 집중을 유발하며 재빠른 탐색을 통해 주요 정보를 쉽게 습득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크롤이 쉽게 모바일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1) 깔끔하게 나누어진 섹션으로 메시지를 구분한다.
2) 카피 문구를 위한 구역을 따로 설정한다.
3) 큰 제목과 이미지의 시각적 흐름을 설정한다.
4) 펼쳐보기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든다.

 

셋째, 클릭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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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손가락으로 클릭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클릭을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고려하며 디자인해야 합니다.

좀 더 쉬운 클릭을 위해서는
1) 버튼과 링크의 크기를 크게 만든다.
2) 각 메뉴 섹션 사이의 공간을 확보한다.
3) 모든 섹션이 클릭 가능하도록 만든다.

 

2. 가벼운 구성의 이메일

적절한 이미지 포맷, 이미지 개수, 짧고 간결한 디자인, 간략한 텍스트 메시지들의 조합은 사용자 경험과 함께 클릭률과 도달율도 함께 상승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1) 적절한 이미지 포맷을 사용한다. GIF는 크기가 작고 낮은 해상도 이미지(화살표, 선, 로고)에 적합하며
2) JPEG(60% ~ 70%의 퀄리티)는 사진 이미지에 적절하다. 그리고 PNG는 투명 이미지에 최적화되어 있는 포맷이다.
3) 이미지 개수를 줄여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HTML 기반의 텍스트를 사용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함께 클릭률과 도달율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메일 디자인은 짧고 간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메일을 읽는 평균 시간은 보통 15 ~ 20초이기 때문입니다.

 

3. 움직이는 GIF 사용

미국의 경우,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올수록 이메일에서 움직이는 GIF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기 위해선 몇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움직이는 GIF 이미지는 이메일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하지만 2007/2010 아웃룩과 윈도우 모바일 7에서는 첫 번째 프레임에서만 보입니다.
2) 움직이는 GIF 이미지 용량은 매우 무겁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매우 큰 용량으로 만들어집니다. 크고 화려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은 쉽게 용량이 증가되므로, 이미지 크기와 용량을 최소화함으로써 GIF 크기를 제한하고 전체 프레임 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3) GIF 이미지는 제한된 색상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컬러 이미지에 알맞은 것은 아닙니다. 움직이는 GIF 이미지는 주로 촛불, 떨어지는 눈, 다른 미묘한 움직임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데,  Cost Plus World Market의 사용 예를 보면 용량은 19K밖에 안되지만 이메일에서 재미있는 축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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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sponsys by Caleb Larsen

여러분은 이메일을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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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메일을 어떤 기기로 확인하시나요?
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보다는 그래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해 메일을 확인하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블로그

조사결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메일을 확인하는 비율이 무려 65%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스마트기기의 보급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 비율은 점점 더 커질 것 같아요.

또한, 이메일을 어떤 방법으로 확인하는지에 대한 통계자료가 있어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모바일(아이폰 등을 이용해 확인), 데스크탑 메일(아웃룩 등의 프로그램으로 데스크탑에서 확인), 웹메일(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확인) 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가장 많이 활용하시나요?

블로그모바일

역시, 모바일을 통해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고 나타났어요. 무려 51%가 모바일을 통해서 메일을 오픈하고 있고, 데스크탑을 활용하는 비율이 29%, 웹메일이 20%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메일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데스크탑 메일의 경우, 직장인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각 산업별로도, 이메일을 확인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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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와 shopping 분야는 웹메일의 비율이, Sorfware와 Automobile 분야는 데스크탑 메일의 확인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네요. 왜 산업별로 이런 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지만, 아직 명확한 이유를 찾지는 못했어요. 혹시 이와 관련된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면 또 소개해드릴게요!

이렇게  이메일을 확인하는 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은 ,우리가 타겟으로 하는 고객들이 어떤 방법을 이용할지를 예상하여 그것에 최적화한 메일을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가지 방법 중, 사람들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모바일’과 ‘데스크탑 메일’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것들에 관한 내용을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게요!

언제 이메일을 발송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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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을 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메일을 언제 보내는게 좋을까?’ 에 대한 고민인 것 같아요. 고객들은 각 브랜드로부터 수많은 메일을 받고 있고, 스팸메일이 범람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메일을 보기 편안한 시간대이거나 자주 열어보는 시간대에 보내야만 이메일 마케팅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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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도착시간에 따른 이메일 오픈율에 관한 자료를 보면, 고객들은 메일박스 상단에 있는 메일 위주로 오픈하게 되어 도착한지 1시간 이내의 메일의 오픈율은 23.8%라고 합니다. 반면, 메일박스 하단으로 밀려난 이메일의 오픈율은 점점 떨어져, 24시간이 지난 이메일의 오픈율은 1% 이하라고 해요. 읽히지도 않은 채 휴지통으로 사라지게 되는거죠.

따라서, 우리는 고객들이 가장 이메일을 많이 확인 하는 시간에 맞춰서 메일을 발송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이메일을 발송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먼저, 가장 오픈율이 높은 요일부터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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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의 오픈율이 가장 높은 요일은 바로 ‘화요일’이라고 해요. 월요일의 경우,  회의가 많고 주말동안 수신된 메일이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메일만 확인하고 중요하지 않은 메일은 휴지통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화요일은, 월요일처럼 바쁘지는 않아 브랜드의 이메일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수요일에는 흥미위주의 메일을, 목요일에는 컬럼이나 기사가 딸린 메일을 보내면 효과가 좋다고 하고, 금요일에는 여행, 오락, 쇼핑 관련 내용의 이메일의 오픈율이 높다고 해요! 그리고, 주말은 이메일을 오픈율이 매우 저조하니, 발송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일 다음으로 궁금한 건 바로 시간대겠죠! 몇 시에 보내는게 효과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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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은 오전 8시~9시와 오후 3시~ 4시이고, 클릭율이 높은 시간대는 오전 8시~9시, 오후 3시~8시 라고 해요. 업무를 시작하기 전, 아니면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에 보내는게 가장 오픈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그리고, 산업별로 이메일을 많이 오픈하는 시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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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건강/채용에 관한 메일은 오전 7시~10시 사이에, 에너지/기술 관련 메일은 12시~3시 사이에, 자동차/교육/보험 관련 메일은 오후 7시~9시에 보내면 보다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메일 마케팅 성공 사례 – 오바마 이메일 마케팅 성공의 비밀

Posted by | Digital Marketing, email marketing, Frameout, marketing, 디지털마케팅, 마케팅 | No Comments

여기 이메일 마케팅 성공 사례 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오바마 대통령의 성공적인 재선을 위해 진행한 이메일 마케팅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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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바마는 선거 캠페인 배너 광고를 통해 ‘버락과 저녁을, 항공권은 우리가 부담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낚시성 광고였고, 배너를 클릭해 내용을 확인하면 대통령 선거자금을 모금하기 위한 캠페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기부를 진행하면서 입력하는 이메일은 바로 ‘오바마 이메일’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게 하는 하나의 장치였습니다.

그 이후 오바마 선거 캠페인 팀은 방대한 고객 데이터와 수많은 테스트 결과를 통해 가장 많은 클릭을 유도하는 버전을 선정하여 이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오바마 사람들의 이름으로 “커피 한잔 사고 싶다” 등 짧은 제목과 간결한 텍스트로 이루어진 형태로 전달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마치 친구에게 받은 것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제목을 단 이메일이 가장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결론은 오바마의 성공적인 재선은 끊임없는 분석을 통한 타깃 공략을 통해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바마 재선의 이메일 책임자인 토비 포스그래프씨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메일이 대통령 선거를 승리하게 할 수 있을까? 오바마 재선의 이메일 책임자인 토비 포스그래프씨는 그렇게 생각했다. 포스그래프씨와 18명의 이메일 작성자와 200여 명의 디지털 학자로 구성된 토비의 팀은 성공적인 이메일 마케팅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은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는 “저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와 같은 하나의 주제 문장이나 또는 “저는 (부정선거로) 지쳤습니다” 등의 개인적인 메시지인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포스그래프씨는 이메일 마케팅을 위한 팁을 공개했다.

Q1: 당신은 어떻게 이메일을 통해서 그런 엄청난 수의 타깃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었나?

A: 우리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노력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구성원으로 맞이하려 했다. 그중 하나가 일대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수많은 이메일 위험 요소로 알고 있지만 이점을 명심할 필요는 없다. 이메일 발송자는 항상 어떤 대상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메일을 작성한다. 나는 메일 수신 대상자를 나의 큰 서포터인 어머니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수많은 개인에게서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비결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해왔는지 상기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미쉘 오바마로부터 “지난주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메일 받는 것은 그저 사소한 부분이지만 (물론 도움을 준 사람들도 그녀가 앉아서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미쉘 오바마가 개개인이 그 선거 캠프에 후원한 것을 알고 피드백을 준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소셜 미디어에서 성공적인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곳이어야 하며 인간미와 신뢰를 느낄만한 전략이 필요하다.

Q2: 당신은 오바마와 저녁식사할 수 있는 콘테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A: 엄청난 저녁식사였다. 미국 대통령이 한 시간 반을 단지 그의 6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통령과 지지자들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다행히 그 자리는 카메라 앵글에 잡히는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대통령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었다. 이런 자리는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정말로 효과적이었고, 대통령과 함께 한 저녁식사는 내가 정치를 하면서 관찰한 것 중에 가장 획기적인 것이었다.

Q3: 마지막으로, 대통령과 선거캠프가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떻게 메시지를 보냈나?

A: 우리는 어떠한 톤과 목소리를 원하는지 많은 조사를 했다. 상당 부분이 “진심으로 하라” 였다. 만일 우리가 지지자들에게 그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만 보냈다면 우리는 많은 신뢰를 잃었을 것이다. 우리는 핵심 포인트만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대신 지지자들이 스스로 스토리를 말할 수 있도록 재료를 만들어 주었다.

출처: responsys by Maeghan Ouimet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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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추천을 받은 책인데, 최근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 ‘작은 아이디어를 빅트렌드로 만드는’이라는 수사어구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정답을 주지는 못합니다만, 몇 가지 궁금했던 내용들의 대해 다양한 연구를 거쳐 실증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흥미로웠습니다.

큰 성공을 만들어 내는 상품이나 기업의 배경에 무언가 대단히 특별하고 심오한 비밀이 숨겨 있을 것이고, 미래를 보는 직관과 치밀한 전략이 뒷받침되었을 것이라 상상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를 읽고나면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성공에 대한 이유를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뉴욕의 범죄율을 급락하게 만든 티핑포인트는 뉴욕 지하철의 낙서제거로 부터 시작되었고,  airwalk나 허쉬파피의 인상적인 성공의 뒷면에는 트렌드를 만들어 내기 이전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했던 마케터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그만 상황의 변화가 티핑포인트를 넘어서는 거대한 전염성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는데,  ‘누구나 마음속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자그마한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가지고 있는 신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라는 것에 누구나 동의할 테지만, 실제로 의사 결정 당시의 주변의 상황이 훨씬 더 큰 원인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의 동료들 중, 책상 위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사람들과 여러가지 서류들과 도구들이 어지럽게 놓여진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전자의 동료가 업무 효율이나 성과가 후자의 동료보다 더 나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작은 정리 정돈의 습관이 나의 신념보다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티핑포인트를 읽고 갑자기 책상정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책이 담은 메세지에 비해 느낀점은 너무 소박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말콤글래드웰의 책을 통해 빅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티핑포인트의 인사이트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