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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수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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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IDM팀에서 주 1회^^ ★팀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주제는 자유, 스터디를 준비하는 팀원의 가장 큰 관심사를 주제로 선정하여 공부하고 주 1회 주간회의 시간에 공유합니다. 그 첫 번째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 수립은 크게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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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수립 가이드]

1. 목표설정
2. 콘텐츠 전략 개발
3. 명확한 가이드 라인 확립 (스타일, 배포, 워크플로우)
4. 포스트 참여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를 위한 가이드 라인
5. 결과분석

1. 목표설정
1) 인스타그램 운영 전 고려해야 할 점
– 다른 소셜 플랫폼과 달리 인스타그램이 당신의 비즈니스에 가져다 줄 수 있는 혜택은?
– 타겟 고객은 누구이며 해당 타겟이 인스타그램의 액티브 유저인가?
– 전체 소셜미디어 전략에서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다른 소셜미디어와 통합되는가?

2) 인스타그램 채널 특성에 따른 다양한 목적
– 브랜드 인지도 증대
– 기업 문화 홍보
– 고객 참여 및 충성도 증대
– 제품 및 서비스 홍보
– 이벤트 경험 향상 및 보완
–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참여 독려
– 기업 소식 공유
– 브랜드 커뮤니티 성장
– 인플루언서와의 연결
– 세일즈 도모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의 존재 이유, 기본
– 콘텐츠 테마 정하기  특정 테마에 대한 리스트업  테마를 기반으로 어떤 이미지를 제작할 것인지 상세안 브레인 스토밍

예시) 오레오 – 오레오 쿠키로 연출한 인류의 달착륙 장면

2. 콘텐츠 전략 개발
1) 콘텐츠 형태 및 비율 결정
– 가지고 있는 리소스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 형태의 비율 결정 필요
– 인스타그램의 퀄리티는 콘텐츠의 퀄리티가 좌우

2) 유연한 콘텐츠 캘린더 셋업
– 활성화 및 지속을 위한 포스팅 빈도 결정
– 앞에서 결정한 브랜드 테마에 맞춰 지속적으로 순환되는 콘텐츠 캘린더 작성
– 캘린더에는 주요 일정 및 캠페인이 포함되야 함
– 콘텐츠 캘린더는 실시간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될 수 있으며 신속한 콘텐츠 발행 및 대응 필요

3) 사용자 생성 콘텐츠 큐레이팅
– 커뮤니티 멤버들이 올린 브랜드 관련 콘텐츠를 선별하여 공유하는 것은 타깃의 참여 및 소통 증대

3. 명확한 가이드 라인 확립 : 스타일, 배포, 워크플로우
* 일관된 톤은 브랜드 구축의 핵심
* 비주얼 플랫폼에서는 브랜드 미학에 명확한 정의가 필요
* 사진, 영상 가이드 구축, 이에 기반한 필터 및 캡션 사용
 인스타그램 팔로어에게 통일된 브랜드 경험 제공

1) 인스타그램 스타일 가이드 작성
– 브랜드 미학, 브랜드 로고, 웹사이트, 그래픽, 사진, 브랜드 컬러 등 비주얼 콘텐츠 검토
– 아래 요소에 대 한 접근 방식 결정 필요
 배경
 여백 비율
 주요 색상
 제목

예시) MailChimp.
일관된 사진 작품을 선보이는 인스타그램. 심플한 배경에 하나의 원색적인 메인 컬러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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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와 Lux 사용 & 크리에이티브 툴 : 일관적인 스타일 적용, 과하지 않은 최소한의 효과 사용
– 캡션 : 일관성이 핵심. 문장 분할의 허용 여부, 이모티콘, 해시태그, 멘션의 사용여부와 빈도에 대한 정책이 필요
– 해시 태그 : Track Maven의 연구에 따르면 1000명 미만의 팔로워를 가진 계정은 11개의 해시태그를,
1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계정은 5개의 해시태그를 가진 콘텐츠에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됨. 해시태그는 최대 30개까지 가능.
– 포토맵 : 사용자가 콘텐츠의 관련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줌. 위치를 추가한 포스팅은 그렇지 않은 포스팅에 비해 79% 더 많은 참여도를 보여줌.
– 사용자 태깅
– 소셜 공유

2) 팀 구성원 역할 분담
– 콘텐츠 업로드 이전에 내부 컨펌 절차가 필요한 기업의 경우, 콘텐츠를 생성하고 리뷰하는 명확한 프로세스 확립 필요.
– 실시간 공유는 인스타그램의 핵심이므로 실시간 이벤트가 진행될 때는 워크플로우가 실시간성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함

4. 포스터 참여 및 커뮤니티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 커뮤니티 내 활발한 대화, UGC (사용자 작성 콘텐츠) 큐레이팅, 강력한 브랜드 커뮤니티 구축까지 인스타그램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함. 단순 포스팅에 몰두하기 보다 사용자 참여도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1) 바이오 및 링크 최적화
– 150자 제한의 소개글. 유일한 아웃링크 가능. 가장 효율적인 소개와 클릭유도

2) 팔로잉
– 인스타그램 내 업계 인풀루언서들을 팔로잉하기.
어떤 콘텐츠가 고객에게 흥미를 가져다 줄지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자체 콘텐츠 개발에 영감을 줄수 있음.

3) 댓글, 멘션, 다이렉트 메시지 관리
– 캡션 내의 @멘션은 가장 일반적이 방법
– DM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유저에게 전송 가능

4) 해시태그 및 위치 태그 모니터링
– 브랜드 관련 해시 태그를 통한 모니터링 필요. / 연관어, 축약어, 오탈자 등을 모두 검색
– 브랜드와 상관 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나 모니터링은 팔로어들과 더욱 기밀한 관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줌
– 위치 태그를 선택하면 해당 위치태그를 사용한 포스팅 및 해당 포스팅을 작성한 유저 확인 가능. 관련 지역의 사용자를 식별가능

5) 발견 및 노출
– 브랜드 해시태그 모니터링은 내 브랜드에 대한 관심, 관련 포스팅, 업계 인기 해시태그 동향 확인 가능.
– 해당 해시 태그를 모니터링 하여 브랜드와 관련된 새로운 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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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과분석
* 각 포스트별 참여율 확인, 받은 메시지 내용 분석은 각기 다른 콘텐츠 유형별 성과 확인 가능
* 참여율은 각 포스트의 좋아요와 댓글을 더한 값에 포스팅 발행 시점의 팔로어 수로 나눈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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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팔로어수, 브랜드 해시태그 및 멘션, 위치 태그와 같은 성과 지표를 트래킹하고 분석하는 것은,
마케터에게 어떻게 콘텐츠를 배포 하고 참여를 많이 받을 수 있게 할것인가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 제공.
최적의 포스팅 시간대 등 다른 영향 요소 분석 가능함. 콘텐츠의 유형, 워크플로우,
높은 참여를 위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많은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참여를 끌어올 수 있을 것

(자료 출처 – http://sproutsocial.com/insights/instagram-marketing-strategy-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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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중요 요소는 브랜드 컨셉에 맞는 일관적인 톤&매너,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 유저 반응 유도와 원활한 교류, 업계와 유저 동향을 확인하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운영결과 분석과 개선점 도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경험이 없더라도 인스타그램 활동 유저라면 감각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충분한 동향조사와 테스트,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구독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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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관련 문의
IDM팀 김은경 대리 (e-mail : ekkim@frameout.co.kr)

이메일 템플릿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콘텐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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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포스팅한 자료를 보면서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그 무엇인가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보여야 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해보았다면,
그전에 우리가 만들어야 할 그 ‘무엇’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바로 ‘콘텐츠!’

이메일 마케팅을 시도하는 모든 마케터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보았을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Basic is best! 란 말이 있듯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가장 좋은 기본적인 것,
즉 이메일 템플릿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콘텐츠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 템플릿에 포함해야 할 아이템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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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ofessional Header
– 수신자가 이메일을 받고 처음 보게 되는 상단부분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1순위!

2. Call to Action(Download, Buy now, Click Here)
– 이메일 내용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버튼의 적절한 배치

3. Navigation that mimics your website
– 웹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

4. Contact Information
– 기타 연락처 정보 제공

5. Promotion or Offer
– 이벤트, 할인, 고객 혜택에 대한 정보 제공

6. Valuable Download(PDFs, Brochures)
– 이메일 내용과 관련 있는 자료 제공

7. Highlights or Features
– 강조할 점을 눈에 띄게 확실하게 강조

8. Social Media Buttons
– 페이스북, 트위터 등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링크 포함

9. Relevant and Concise contents
– 간결한 콘텐츠 제공

10. Balance of Text and Images
– 텍스트와 이미지를 적절하게 배치

 

출처 : http://blog.swiftpage.com/2013/01/17/top-10-items-to-include-in-your-email-template

 

이메일 마케팅 성공 사례 – 오바마 이메일 마케팅 성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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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메일 마케팅 성공 사례 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오바마 대통령의 성공적인 재선을 위해 진행한 이메일 마케팅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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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바마는 선거 캠페인 배너 광고를 통해 ‘버락과 저녁을, 항공권은 우리가 부담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있는 낚시성 광고였고, 배너를 클릭해 내용을 확인하면 대통령 선거자금을 모금하기 위한 캠페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기부를 진행하면서 입력하는 이메일은 바로 ‘오바마 이메일’과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게 하는 하나의 장치였습니다.

그 이후 오바마 선거 캠페인 팀은 방대한 고객 데이터와 수많은 테스트 결과를 통해 가장 많은 클릭을 유도하는 버전을 선정하여 이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오바마 사람들의 이름으로 “커피 한잔 사고 싶다” 등 짧은 제목과 간결한 텍스트로 이루어진 형태로 전달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마치 친구에게 받은 것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제목을 단 이메일이 가장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결론은 오바마의 성공적인 재선은 끊임없는 분석을 통한 타깃 공략을 통해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바마 재선의 이메일 책임자인 토비 포스그래프씨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메일이 대통령 선거를 승리하게 할 수 있을까? 오바마 재선의 이메일 책임자인 토비 포스그래프씨는 그렇게 생각했다. 포스그래프씨와 18명의 이메일 작성자와 200여 명의 디지털 학자로 구성된 토비의 팀은 성공적인 이메일 마케팅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은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는 “저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와 같은 하나의 주제 문장이나 또는 “저는 (부정선거로) 지쳤습니다” 등의 개인적인 메시지인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포스그래프씨는 이메일 마케팅을 위한 팁을 공개했다.

Q1: 당신은 어떻게 이메일을 통해서 그런 엄청난 수의 타깃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었나?

A: 우리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끌려고 노력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구성원으로 맞이하려 했다. 그중 하나가 일대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수많은 이메일 위험 요소로 알고 있지만 이점을 명심할 필요는 없다. 이메일 발송자는 항상 어떤 대상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메일을 작성한다. 나는 메일 수신 대상자를 나의 큰 서포터인 어머니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수많은 개인에게서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비결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을 해왔는지 상기시켜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미쉘 오바마로부터 “지난주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메일 받는 것은 그저 사소한 부분이지만 (물론 도움을 준 사람들도 그녀가 앉아서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미쉘 오바마가 개개인이 그 선거 캠프에 후원한 것을 알고 피드백을 준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소셜 미디어에서 성공적인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곳이어야 하며 인간미와 신뢰를 느낄만한 전략이 필요하다.

Q2: 당신은 오바마와 저녁식사할 수 있는 콘테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A: 엄청난 저녁식사였다. 미국 대통령이 한 시간 반을 단지 그의 6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통령과 지지자들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다행히 그 자리는 카메라 앵글에 잡히는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대통령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었다. 이런 자리는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정말로 효과적이었고, 대통령과 함께 한 저녁식사는 내가 정치를 하면서 관찰한 것 중에 가장 획기적인 것이었다.

Q3: 마지막으로, 대통령과 선거캠프가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떻게 메시지를 보냈나?

A: 우리는 어떠한 톤과 목소리를 원하는지 많은 조사를 했다. 상당 부분이 “진심으로 하라” 였다. 만일 우리가 지지자들에게 그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만 보냈다면 우리는 많은 신뢰를 잃었을 것이다. 우리는 핵심 포인트만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대신 지지자들이 스스로 스토리를 말할 수 있도록 재료를 만들어 주었다.

출처: responsys by Maeghan Ouimet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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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추천을 받은 책인데, 최근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 ‘작은 아이디어를 빅트렌드로 만드는’이라는 수사어구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정답을 주지는 못합니다만, 몇 가지 궁금했던 내용들의 대해 다양한 연구를 거쳐 실증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흥미로웠습니다.

큰 성공을 만들어 내는 상품이나 기업의 배경에 무언가 대단히 특별하고 심오한 비밀이 숨겨 있을 것이고, 미래를 보는 직관과 치밀한 전략이 뒷받침되었을 것이라 상상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포인트를 읽고나면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성공에 대한 이유를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뉴욕의 범죄율을 급락하게 만든 티핑포인트는 뉴욕 지하철의 낙서제거로 부터 시작되었고,  airwalk나 허쉬파피의 인상적인 성공의 뒷면에는 트렌드를 만들어 내기 이전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했던 마케터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그만 상황의 변화가 티핑포인트를 넘어서는 거대한 전염성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는데,  ‘누구나 마음속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자그마한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가지고 있는 신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라는 것에 누구나 동의할 테지만, 실제로 의사 결정 당시의 주변의 상황이 훨씬 더 큰 원인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의 동료들 중, 책상 위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사람들과 여러가지 서류들과 도구들이 어지럽게 놓여진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전자의 동료가 업무 효율이나 성과가 후자의 동료보다 더 나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작은 정리 정돈의 습관이 나의 신념보다 결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티핑포인트를 읽고 갑자기 책상정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책이 담은 메세지에 비해 느낀점은 너무 소박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말콤글래드웰의 책을 통해 빅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티핑포인트의 인사이트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디자인하고 테스트해야 할까?

Posted by | Digital Marketing, email marketing, marketing, Mobile web, 디지털마케팅, 마케팅, 모바일 | No Comments

디지털 마케터들이 이메일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과연 우리가 보낸 이메일을 받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통해서 이메일을 볼까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숫자로 대답할 수 있을까요?

어떤 대상에게 이메일을 보내느냐는 인바운드(inbound) 혹은 아웃바운드(outbound) 활동에 따라 대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고,  브랜드별로 산업군별로 각자 다른 대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디바이스로 이메일을 열어 보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데이타가 존재 합니다.

이메일 분석 업체인 litmus는  2013년을 기준으로 운영체제별, 디바이스별로 사용하는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분석하여 최근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첨부된 인포그래픽 처럼 가장 높은 MS를 보여주는 클라이언트는 애플 아이폰 26%, 2위는 아웃룩 14%, 3위는 구글 안드로이드 12%, 4위는 애플 아이패드 12%, 5위는 애플 메일 8%, 6위는 지메일 6%, 7위는 Outlook.com6%, 8위는 야후 메일 5%, 9위는 윈도우즈 라이브 메일 3%, 10위는 윈도우 메일 2% 순이었습니다. 

모바일에서의 개봉률이 처음으로 50%대를 넘어 51%에 도달했다는 것은 이메일 마케팅시 모바일 환경을 1순위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습니다. 웹메일에서는 지메일이 outlook.com과 yahoo메일을 앞서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섰습니다.

국내의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이메일 마케팅 측면에서 모바일 환경의 중요도 상승에 따른 데스크탑과 웹메일의 사용 추이는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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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싶게 만드는가

Posted by | Digital Marketing, marketing, 디지털마케팅, 마케팅 | No Comments

말할 필요 없이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은 고객의 충성도를 만들어 냅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브랜드와 관계를 맺는 소비자의 대다수가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뿐 아니라, 주변의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거나, 할인이나 특가판매때문에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다음으로 팔로우 하는 이유의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흥미롭거나 재미있는 컨텐츠때문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 이용자의 53.7%가 2~5개사이의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있고, 브랜드를 팔로우 할때 대부분의 소비자가 브랜드를 고려군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타인에게 브랜드를 추천하겠다는 소비자도 90%가 넘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브랜드 경험이 브랜드로부터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97.09%의 소비자가 그렇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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